비가 오고  울퉁불퉁 참외 구멍 뚫린  토마토

과일도  살려고 발버둥한다  비 더위 바랑

변덕스러운  날씨에 살기위해서.  차를  마신다

밥을 사먹고  차를  마시니  나는 상류층 부자가 되었다

밥도  차도  돈이  없어  힘들덧 때도 있었지

멀리 산과 강  아파트가  보인다  아름답다.

by 노래별 2024. 7. 31. 00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