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를달린다  창문을 열었다  날아와 옆자리

집사람 모자에 부딪혔디 뭔가  벌이다

길다란  벌  차를  세우고 수건으로 잡아서 보내다

전생 당신을 사랑한 남자가 아니오 웃었다

커피  산은 편안하게 앉아있다   평화

by 노래별 2024. 6. 24. 1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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