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종사
멀리 강이 보인다  
강은 바다를 향해 걷고있다
가파른  오르막길   사는 것도 가파르다
계단  다리가 아프다   해탈문
오르면  해탈할수 있을까
  자유를 얻을수있을까?
. . . .  .  . 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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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을 걷는다.  봉의산    다리는  환하다
별이 두개 떠서 나를 본다   아는척을  한다
우리 언제 만났니?  옛날  그 별에서  놀았던적이 있다
별과 함께  이야기 하고 놀았던 적이 있다.
바람이  시원하다  날씨가  따뜻하다  봄이다
죽었던것이  살아난다  생명들이 부활하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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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을 걷다가  강과 자연이 잘 보호되기를
지구가 잘 보호되기를  바랍니다.
개발을 핑계로 산과 강을 부수지 않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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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

길은 얼어있다 질퍽거린다  신발에 진흙이  묻는다

빙판은  미끄럽다 조심조심  바보 왜 이런 날 산에

왔는가?  인생도  이런가?  질퍽거려  빠지고  미끄러져

조심하지 않으면  넘어지고. ..  

산길도 인생처럼 힘든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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